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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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팬페이지] 타자 부분, 가장 깨기 힘든 기록은?

기사입력 2011.09.14 17:33 / 기사수정 2011.09.14 17:33

두산 기자



*이 글은<엑스포츠뉴스>를 통해 프로야구 8개 구단별 논객들이 올리는 글입니다. 본지의 편집 방향과는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Sodam] 프로야구 역사상 수립된 여러 기록들이 있는데요. 그중 타자 부분에서 가장 깨지기 힘든 기록은 무엇일까요?


야구커뮤니티 엠엘비파크에서는 다음과 같은 기록들을 꼽아주셨습니다

1. 양준혁 최대 사사구 기록(1,380개)

2. 백인천(삼성) 타율 (0.412)

3. 이승엽의 두시즌 연속 50홈런 / 7년 연속 30홈런

4. 이대호의 7관왕 (홈런 44개, 안타174개, 타율 0.364, 타점 133개, 득점 99개, 장타율0.667, 출루율 0.444)

5. 유지훤(OB) 47타석 무안타 기록


양준혁, 이승엽, 이대호 선수의 기록은 어느정도 깨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지만 백인천 선수의 4할타자 기록은 정말 깨기 힘들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사못쓰' 김현수 선수가 4할 타자에 한번 도전해 봤으면 좋겠네요.


여러분이 생각하기에 가장 깨기 힘든 기록은 무엇인가요?           [☞ 의견 보러가기]

[사진 = 김현수 ⓒ 엑스포츠뉴스 DB]          



두산 논객 : Sod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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