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14 09:16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장혜진과 연습생 시몬이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애절한 무대를 선사했다.
장혜진과 시몬은 지난 13일 방송된 MBC 한가위 특집 '가수와 연습생'에 출연해 '가슴 아파도'를 열창했다.
이어 김유곤 PD는 "시몬씨 무대는 마음을 즐겁게 했다"고 말했고, 용감한 형제는 "아쉬운 점은 고음 처리 할 때 감정 처리가 너무 빠진다. 두 분 호흡은 굉장히 좋았다"고 밝혔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