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12 07:31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일본 아이돌 그룹 무닝구무스메의 전 멤버 카고아이가 자살을 기도했다.
닛칸 스포츠를 비롯한 일본 언론에 따르면 카고아이는 약물 과다 복용으로 의식 불명 상태이며 손목에 자살을 기도한 상처가 있다고 보도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카고 아이 ⓒ 산마노만마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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