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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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연 "예쁘다고 칭찬해 줄 때가 제일 좋아"…새 옷 입고 뽐내는 '패션 센스'

기사입력 2024.08.15 04:50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14일 한혜연은 "난 옷가게 사장님들이 예쁘다고 칭찬해줄 때가 제일 좋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셔츠와 짧은 팬츠까지 자신만의 스타일로 패션을 소화한 한혜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흰색부터 핑크색까지 다양한 톤의 컬러를 군살 없는 보디라인으로 완벽히 흡수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혜연은 옷가게에서 찍은 거울 셀카도 공개하며 패션을 향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한혜연은 지난 해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다양한 다이어트 팁을 전하기도 했다.

"30대 중반부터 살이 너무 쪘다"고 고백한 한혜연은 "한약 다이어트를 3개월 간 하면서 12g를 뺐는데 4개월 사이에 요요가 1.5배가 왔다"며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많이 먹어야 한다. 8주 동안 식단을 하면서 공복에 걷는 것을 했더니 살이 계단식으로 빠지더라"고 얘기한 바 있다.

사진 = 한혜연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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