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서영 기자) 유튜버 제이제이가 무결점 몸매를 뽐냈다.
12일 제이제이는 개인 계정에 "스토리에 올렸던 드레스 질문이 많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제이는 소라색 초밀착 드레스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발목까지 오는 드레스 길이에 걷기 불편함을 호소하기도 했다. 그 가운데 드러난 잘록한 허리와 골반 라인은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어 제이제이는 "Oh polly인데 신혼여행 때 입으려고 샀던 롱롱 원피스예요! 엄청 덥고 계단 잘 못 올라가요 ㅋ"라며 유쾌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이쁜데 불편해 보여요 ㅋㅋ 다리에 슬릿 하나 만들어주세요!", "불편해도 예쁜 게 최고.. 제이제이님 너무 예쁘세요", "콜라병 몸매 부각은 짱인데 계단 올라갈 땐 치맛자락 걷어 올려야 하는군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제이제이는 줄리엔 강과 공개 열애 1년 만인 지난 5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사진 = 제이제이 개인 계정
박서영 기자 dosanba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