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09 23:46 / 기사수정 2011.09.09 23:46
▲샤이니 뮤직스테이션 출연 ⓒ 아사히TV '뮤직스테이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박혜진 기자] 그룹 샤이니가 일본 인기 음악 방송프로그램 '뮤직스테이션'에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9일 오후 방송된 아사히TV '뮤직스테이션'에 출연한 샤이니는 일본 두 번째 싱글음반 '줄리엣'을 열창했다.
이날 방송에서 샤이니는 안정적인 라이브와 안무, 시선을 뗄 수 없는 무대매너로 한류 아이돌의 위상을 높였다.
앞서 샤이니는 지난 6월 출시된 일본 데뷔 싱글 'Replay-키미와 보쿠노 everything(너는 나의 모든 것)'에 이어 두 번째 싱글 줄리엣이 12일까지의 오리콘 싱글 랭킹에서 3위를 기록하는 등 2작 연속 탑3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어갔다.
한편, 샤이니의 일본 세 번째 싱글 '루시퍼(Lucifer)'가 오는 10월 12일 발매된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샤이니 ⓒ 아사히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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