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09 22:08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하하 엄마' 김옥정이 오는 10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에 출연한다.
최근 '푸드송'을 발표하며 가수로 변신한 김옥정은 <별이 빛나는 밤에> 토요스페셜 마더에 출연해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청취자들의 고민 상담을 하기도 했다.
'콤비' 유재석 없이 방송을 하려니 걱정된다며, 다소 긴장된 모습으로 녹음에 참여했던 김옥정은 녹음이 진행될수록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으며, DJ 윤하와 잘 맞는 것 같다고 윤하에 '콤비'를 제안하기도 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