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4.08.09 15:36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전 세계 일렉트로닉·댄스 신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에이바 맥스(Ava Max)와 손을 잡았다.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오늘(9일) 오후 1시 전 세계 음원 사이트를 통해 ‘Brought The Heat Back (Feat. Ava Max)’을 발표했다. 피처링에 참여한 에이바 맥스는 빌보드 ‘핫 100’과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상위권에 오른 ‘Sweet but Psycho’, ‘Kings & Queens’ 등 글로벌 메가 히트곡을 보유한 미국 싱어송라이터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