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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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안유진, 싱그러운 청춘들의 미소 '유쾌한 케미'

기사입력 2024.08.05 09:35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미미와 안유진이 절친 케미를 자랑했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가 까르띠에와 함께 특별한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탄생 100주년을 맞은 트리니티 컬렉션을 기념하는 디지털 캠페인을 공개한 것. 트리니티는 모든 형태의 사랑, 신의, 우정의 의미를 담고 있는 만큼 실제 커플, 가족, 친구를 모델로 매달 디지털 캠페인을 선보인다.

지난 5월, 각별한 ‘우정’을 쌓아온 배우 박지환과 최영준을 시작으로 모델 장윤주&정승민 부부의 ‘사랑’, 배우 엄태구&감독 엄태화의 ‘형제애’를 연달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8월 2일 공개된 네 번째 주인공은 오마이걸 미미와 아이브 안유진이다.

미미와 안유진은 tvN ‘뿅뿅 지구 오락실’에서 아이돌즈로 활약하며 깨알 같은 캐미를 자랑한다. 이번 화보는 뿅뿅 지구오락실’의 스핀오프 편 ‘지락이의 뛰뛰빵빵’을 연상시키는 콘셉트로 자동차 게임을 하고,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통해 서로를 찍어주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이들의 유쾌한 모습은 함께 공개된 패션 필름에 고스란히 담겼다.

미미와 안유진이 착용한 주얼리와 시계는 모두 까르띠에 제품이다. 특히 주얼리는 모두 트리니티 컬렉션으로 원형 오리지널 디자인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쿠션 쉐이프의 트리니티 링, 브레이슬릿, 네크리스를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임팩트 있는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트리니티 컬렉션은 옐로 골드, 핑크 골드, 화이트 골드 세 개의 링이 하나로 결합돼 다양성의 가치와 모든 형태의 사랑을 상징한다. 특히 100주년을 기념하여 세 개의 사각형의 새로운 쿠션 쉐입의 트리니티와 함께 XL 브레이슬릿 그리고 XL 링을 다시 선보여 트리니티의 새로운 변화를 보여준다.


까르띠에와 미미, 안유진이 함께한 화보 및 영상은 '하퍼스 바자' 코리아의 공식 웹사이트와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디지털 캠페인은 트리니티가 지닌 사랑, 신의, 우정을 상징하는 인물들과 함께 시리즈로 기획되며, 또 다른 인물과의 화보가 추후 새롭게 공개한다.

사진= 하퍼스바자코리아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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