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07:41
연예

'빅토리' 혜리X박세완, '짠한형' 신동엽과 역대급 케미 예고

기사입력 2024.08.05 08:50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영화 '빅토리'의 이혜리, 박세완이 신동엽과 만나 입담을 펼친다. 

올여름,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의 빅토리를 응원하는 영화 '빅토리'(감독 박범수)의 이혜리, 박세완이 유튜브 예능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유쾌한 에너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춤생춤사 필선 역의 이혜리와 폼생폼사 미나 역을 맡은 박세완이 5일 오후 6시 유튜브 예능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한다. 



'빅토리'에서 댄스 콤비로 분한 이혜리와 박세완이 이번에는 입담 콤비로서의 활약을 예고하며 유쾌 에너지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재치 있는 입담의 소유자인 MC 신동엽과 함께 이혜리와 박세완은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으로 역대급 케미를 선보이며 모두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 

두 사람은 '빅토리'의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찐친 케미 모먼트까지 매력을 발산했고, 정호철과의 스페셜 댄스 배틀까지 선보이는 등 눈을 뗄 수 없는 재미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접수할 예정이다. 

유쾌한 입담 콤비 이혜리와 박세완의 활약은 5일 오후 6시 '짠한형 신동엽'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극장에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흥겨운 에너지를 담은 영화 '빅토리'는 오는 14일 개봉한다. 


사진 = 마인드마크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