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08 11:36 / 기사수정 2011.09.08 11:36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최고의 자살골'에 이어 '최악의 페널티킥'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6일 이집트 카이로 스타디움에서는 알 아흘리와 키마 아스완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는 4-0으로 알 아흘리가 키마 아스완을 앞서고 있는 상황, 후반 35분에는 페널티킥까지 얻어내 완벽한 승리가 눈앞에 다가왔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