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화가 겸 싱어송라이터 마이큐가 김나영의 두 아들과 함께한 일상을 전했다.
1일 마이큐는 개인 계정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마이큐는 연인 김나영의 두 아들과 함께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 속 세 사람은 마치 아빠와 아들 같은 다정한 모습이다.
이어지는 영상에서는 세 사람이 축구와 농구를 즐기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김나영은 2019년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양육 중이며, 2021년부터 싱어송라이터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지난달 26일에도 마이큐는 김나영의 두 아들과 함께 나들이에 나선 일상을 공개해 단란한 모습을 드러냈다.
그런 가운데 김나영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족들과의 일상을 공개해왔다.
사진=마이큐, 김나영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