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태연 기자] SBS 수목드라마 '보스를 지켜라'의 시청률이 또 하락했다.
8일 시청률조사회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보스를 지켜라' 11회는 15.3%(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전회 방송분의 15.4% 보다 0.1%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보스를 지켜라'에서 차지헌(지성 분)과 노은설(최강희 분)의 달달한 '이마키스'가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MBC '지고는 못살아'는 6.3%, KBS 2TV '공주의 남자'는 21.8%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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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보스를 지켜라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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