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가수 제시가 아찔한 의상을 선보였다.
30일 제시는 개인 SNS 계정에 "Tokyo was absolutely BOOBYFUL"라는 문구와 함께 아홉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제시는 군살 없는 탄탄한 바디 라인 위로 가슴을 간신히 가리는 아찔한 상의를 입은 채 남다른 건강미를 자랑했다.
이에 팬들은 "언니 짱", "크 사진 잘찍어따", "사랑해요 제시" 등 제시를 향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한편 제시는 지난 1월 박재범의 모어비전을 떠나 독자적 행보를 택했다. 소속사 결별과 별개로 26일 발매된 박재범의 신곡 ‘Xtra McNasty(엑스트라 맥내스티)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사진=제시
윤채현 기자 js410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