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07 08:25 / 기사수정 2011.09.07 08:25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SBS '강심장'의 시청률이 상승했다.
시청률 조사 기관 AGB닐슨 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강심장' 전국구 시청률은 13.9%로 지난 8월 30일 방송분이 기록한 10.3%에서 3.6%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방송인 붐이 제대 후 첫 출연해 녹슬지 않은 예능감을 뽐냈다. 또 붐 외에 전혜빈, '백두산', 노주현, BMK, 양세형, 서현, 써니, 효연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