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이병헌의 친동생으로 유명한 미스코리아 출신 이지안이 여유로운 주말 일상을 나눴다.
이지안은 28일 개인 채널을 통해 "예뻐져라 예뻐져라 예뻐져라 주문 외우기 주문 외우면 예뻐지는 거 맞죠? 예뻐지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안은 침대에 누운 채 얼굴에 마스크팩을 올려놓고 피부 관리를 하는 모습이다. 귀여운 토끼 모양 머리띠까지 착용한 채 피부 관리를 즐기며 주말을 보내는 이지안의 여유로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지금도 충분히 예쁘다" "더 관리를 한다고요?" 등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이지안은 1977년 7월 생으로 만 47세다. 지난 1996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이자 이병헌 친동생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사진=이지안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