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06 21:5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가수 싸이의 5집 앨범 타이틀곡 '라잇나우'가 19세미만 판매금지 판정을 받았다.
싸이는 6일 자신의 SNS '미투데이'에 "얼마 전에 알게 된 당황스런 사실…여성가족부에서 제 노래 '라잇나우(Right Now)'를 19금으로 지정하셨더라고요…'인생은 독한 술이고'란 가사 때문 이래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싸이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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