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7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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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 '처리할 수 있었는데'[포토]

기사입력 2024.07.26 20:05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3회초 2사 1,3루 KIA 선발투수 네일이 키움 김웅빈에게 동점 적시타를 허용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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