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윤세아가 몸매 관리법을 공개했다.
윤세아는 26일 자신의 채널에 "815훈련 중. 근력 한시간/ 300x100x15 인터벌 트레이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헬스장에서 운동 삼매경에 빠져있다. 운동을 하며 탄탄한 등근육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와 등근육 미쳤다", "언니 근육이 왜 이렇게 화나있어요", 세아님 정말 멋지다", "꾸준한 관리 대단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세아는 KBS 2TV 수목 드라마 ‘완벽한 가족’에 출연한다.
사진 = 윤세아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