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박보영이 비현실적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25일 박보영은 개인 계정에 광고 촬영 현장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보영은 줄무늬 원피스를 입고 카페에 앉아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고 있다. 특히 웨이브 머리를 한 박보영은 청순하고 맑은 분위기를 자랑하며 '국민 첫사랑'의 면모를 뽐내고 있다.
또한 박보영은 30대 나이가 무색한 동안 미모로 시선을 이끈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얼굴이 서사다", "참을 수 없이 예뻐요", "뽀블리 미모로 나라 세운다", "주머니에 넣고 다닐 건데요"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1990년 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인 박보영은 올 하반기 공개될 강풀 원작의 '조명가게'에 출연하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멜로무비'를 촬영 중이다.
사진=박보영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