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06 09:40
옥주현은 "현미 선배와 심사위원으로 지역 예선을 심사하러 간 적이 있었다"며 손자 손녀뻘 되는 아이들이 노래를 하니까 현미가 불합격을 주기 미안한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또, 옥주현은 "그 방송 대표님이 전화를 했다"며 "'괜찮습니다'라고 끊었는데 안 괜찮더라. 너무 오랫동안 안 괜찮은 일이 돼버렸다"고 당시 받았던 상처들을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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