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05 14:37 / 기사수정 2011.09.05 14:39
[엑스포츠뉴스= 방송연예팀 오예린기자] 서울 도심 한복판에 대패로 과일을 깎는 미모의 '대패녀'가 등장해 관심을 받고 있다.
'대패녀'는 큰 키와 날씬한 몸매를 가진 미모의 여성으로 리어카에 과일과 야채를 싣고 나타나 대패로 과일을 깎아 붙여진 별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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