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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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선물과 같아" 김예원, '윰블리' 정유미와 다정한 투샷

기사입력 2024.07.23 13:46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예원이 '윰블리' 정유미와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김예원은 23일 오후 "요즘 감동의 재회♥ (feat. 로맨스가 필요해, 환승연애) 꽃같은 윰언니와 또 꽃같은 진쥬피디님과 큰 선물과 같은 행복한 때를 보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예원은 정유미와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와 함께 '환승연애' 시즌2까지 연출한 이진주 PD와 함께했음을 알리면서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한편, 1987년생으로 만 37세가 되는 김예원은 2008년 데뷔했으며, 지난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사랑이라 말해요'에서 심혜성 역으로 열연했으며, 티빙 오리지널 예능 '환승연애' 시리즈에서 고정 패널로 활약했다.

사진= 김예원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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