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도쿄돔 콘서트 소감 "꿈의 무대서 공연 정말 즐거웠다"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동해가 도쿄돔 콘서트 소감을 전했다.
 
동해는 5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twitter.com/donghae861015)에 "도쿄돔 콘서트 정말 즐거웠습니다!! 모두의 꿈의 무대라 했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한 사진은 동해가 도쿄돔 안에서 찍은 것으로 양손 모두 엄지를 위로 올리고 자랑스러운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본 국내와 해외 누리꾼들은 "피곤해 보인다", "슈퍼주니어 자랑스럽습니다", "수고했어요!", 우리나라에도 와 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는 'SM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의 일환인 일본 도쿄 공연을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도쿄돔 무대에서 개최했으며 '소녀시대',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샤이니', 'f(x)'가 참여해 대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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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동해 ⓒ 동해 트위터]

이나래 기자 purp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