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김하늘과 정지훈이 케미를 자랑했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이 김하늘과 정지훈의 매혹적인 케미스트리를 담은 ‘싱글즈’ 8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대한민국 상위 1% 화인가를 둘러싼 상속 전쟁으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받는 나우재단 이사장 '완수'와 그녀의 경호원 '도윤'이 화인가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치명적 스캔들 드라마 '화인가 스캔들' 정지훈의 무드를 담은 ‘싱글즈’ 8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는 독특한 무드의 조명과 컬러의 대비감을 활용하여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깔끔하게 스타일링된 헤어스타일과 무심한 듯 시크한 의상은 배우 본연의 매력을 강조하며 작품에서 볼 수 없었던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한 편의 고전 영화와 같은 화보의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한 두 사람은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김하늘, 정지훈의 더 많은 화보 컷들과 '화인가 스캔들'에 관련된 다채로운 이야기는 ‘싱글즈’ 8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은 매주 수요일 오직 디즈니+를 통해 2편씩 공개하며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싱글즈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