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04 13:34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라이밴드가 '거위의 꿈' 열창에도 불구하고 8강 진출에 실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3일 방송된 KBS 'TOP밴드' 16강전에서는 한상원 코치 조의 'WMA'와 체리필터 코치 조 '블루니어마더', 남궁연 코치 조의 'POE', 김도균 코치 조 '라이밴드'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라이밴드는 카니발의 '거위의 꿈'을 열창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 라이밴드 ⓒ KBS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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