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03 22:11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연기자 이시영이 신현준에게 말을 조심하란 메시지를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3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게릴라 데이트 코너 게스트로 나선 이시영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현재 <연예가중계> 여자 MC인 박은영에 앞서 33대 안방마님으로 활약했던 이시영은 이날 <연예가중계> MC를 하면서 얻은 것에 대해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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