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03 21:27 / 기사수정 2011.09.04 00:45
[엑스포츠뉴스 = 대구, 조영준 기자] '미녀들의 대결'로 관심을 모은 여자 높이뛰기서 아나 치체로바(러시아)가 '우승 후보 영순위' 블란카 블라시치(크로아티아)를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3일 대구스타디움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높이뛰기 결승서 치체로바는 2m03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 = 아나 치체로바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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