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권은비가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권은비는 지난 14일 "13일 모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은비는 아이보리색 펀칭 의상을 입고서 대기실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큰 노출 없이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95년생으로 만 29세가 되는 권은비는 2014년 그룹 예아로 데뷔했으며, 이후 Mnet '프로듀스 48'을 통해 아이즈원(IZ*ONE)으로 재데뷔한 뒤 현재는 솔로로 활동 중이다.
지난달 18일 두 번째 싱글 'SABOTAGE'로 컴백한 그는 6일 개최된 워터밤 서울 2024에 출연하며 '워터밤 여신' 타이틀을 공고히 했다.
사진= 권은비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