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세현 기자) 아야네가 이지훈의 노래로 태교를 하는 근황을 전해 관심을 모은다.
15일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는 개인 계정에 "조카들이랑 오빠 노래 들으며 마지막 여유 즐기기"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아야네는 남편 이지훈이 출연한 KBS 2TV '불후의 명곡'을 시청 중이다.
아야네는 출산이 임박했음에도 남편의 무대를 시청하면서 웃음을 지으며 남편 바라기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아야네는 지난 2021년 가수 겸 배우 이지훈과 결혼했다.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난임 끝에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으며 7월 중 출산을 앞두고 있다.
사진=아야네
박세현 기자 shinesh8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