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1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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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안주형 '내가 잡을게'[포토]

기사입력 2024.07.13 20:47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6회초 무사 2루 두산 허경민의 내야안타 때 삼성 유격수 이재현과 2루수 안주형이 타구를 수비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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