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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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따라가보자'[포토]

기사입력 2024.07.13 19:32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4회초 2사 1,2루 삼성 김지찬의 내야 땅볼 때 두산 유격수 박준영의 포구 실책으로 2루주자 김영웅이 두산 포수 양의지의 태그를 피해 홈으로 쇄도하며 득점을 올린 뒤 더그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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