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02 14:41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심형래 감독의 영화 제작사 '영구아트무비' 직원들이 항간의 루머에 대해 입을 열었다.
영구아트무비의 직원들은 2일 회사 건물 뒷편의 공터에서 기자회견의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어렵게 나왔다. 영구아트무비가 14일 경매처분된다고 해서 불안하다" 는 입장을 밝혔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심형래 ⓒ KBS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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