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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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팬페이지] 두산 이성열, 행방불명 됐나?

기사입력 2011.09.02 21:32 / 기사수정 2011.09.02 21:32

두산 기자


*이 글은<엑스포츠뉴스>를 통해 프로야구 8개 구단별 논객들이 올리는 글입니다. 본지의 편집 방향과는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Sodam] 최근 두산팬들 사이에서 '이성열 행방불명설'이 나돌고 있습니다.

최근들어 이성열 선수의 출장 횟수가 눈에 띄게 줄었기 때문인데요. 이성열 선수는 8월 한달간 단 8차례 출전했습니다. (물론 대타로 나선 경기도 포함되었구요)

수비와 기동력을 중요시하는 김광수 감독대행의 경기운영 스타일로 최근 우익수로는 정수빈 선수가 많이 선발 출전하고 있는데요.

많은 팬들은 이렇게까지 이성열 선수가 벤치를 지켜야하는 것인가에 대해 의문을 품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두산팬들은 "이성열 소 키우러 고향 갔다는 소문이...", "김광수 대행의 야구는 나오는 사람만 나오는 야구다", "있던 감도 사라지겠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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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엑스포츠뉴스DB]

두산 논객 : Sod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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