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02 09:47
이어 "가장 기본부터 충실하게 시작하는 게 좋다고 생각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변화가 찾아온 것 같다"며 "특히 대표님이 건강을 제일 중요시 생각하셔서 먹는 것을 좀 더 신경 쓰셨다. 세계요리대회 메달리스트인 전문적인 쉐프를 직접 섭외하셔서 건강을 헤치지 않고 영양과 맛, 몸의 균형까지 갖춘 맞춤 식단의 음식을 먹고 생활 습관의 변화와 운동을 꾸준히 하고, 연습도 열심히 했다"고 전했다.
또, 허각의 숙소에 운동 트레이너이자 친구가 함께 생활하면서 그가 규칙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감시자의 역할을 톡톡히 한 것으로 전해졌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허각 ⓒ 에이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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