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2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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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지, 한뼘 의상 자태…허벅지 1티어 인증

기사입력 2024.07.11 13:11 / 기사수정 2024.07.11 13:11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리듬체조 선수 출신 신수지가 매혹적인 자태를 자랑했다. 

신수지는 10일 자신의 채널에 "오늘도 수고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수지는 핫팬츠의 네이비 컬러 반팔 니트를 입고 다채로운 포즈를 취했다. 탄탄한 허벅지와 잘록한 허리의 조화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여신님 허벅지 원티어 인정", "수지 언니도 오늘 고생많았어요", "수지님 너무 예뻐요", "수지 몸매 비율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91년생으로 만 33세인 신수지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해 당시 한국 선수 사상 최고 기록을 세우는 등 활약한 바 있다.



리듬체조 선수 은퇴 후 볼링 선수로 깜짝 변신하기도 했던 그는 방송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사진 = 신수지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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