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배우 박한별이 3시간 자고 찍은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박한별은 2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
twitter.com/starlyshop)에 "아하하하하. 3시간 자고 18시간 동안 열심히 촬영하구 드디어 끝났어요!! 휴 언제나 모든 촬영의 끝은 너무 뿌듯하다. 움하하. 수고하셨습니다. 2011. 09. 01. 골프존 cf 촬영장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한 사진 속 박한별은 머리를 뒤로 올려 묶고 핑크색 트레이닝복을 입어 상큼하면서도 새침한 느낌을 주고 있다. 3시간 자고 18시간 동안 CF를 촬영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깨끗한 피부를 과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수고했어요. 쉬세요 이제", "3시간 잤는데도 피부가 너무 깨끗하네요. 부러움", "전혀 안 믿겨진다", "CF 얼른 보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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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박한별 ⓒ 박한별 트위터]
이나래 기자 purp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