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01 23:07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보스를 지켜라'의 차무원(김재중)이 노은설(최강희)을 향한 애정공세를 계속 이어 갔다.
1일 방송된 SBS '보스를 지켜라'에서 차무원은 노은설에게 이벤트를 한 후 "오늘 하루만 나와 놀아 달라"고 했다.
한편, 차무원은 "나 지금 노은설씨가 어느 쪽으로 기울어져 있는지 알고 있다"며 차지헌을 향한 노은설의 마음을 알고 있음을 드러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김재중-최강희 ⓒ SBS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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