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또맘, 바지 내리고 티팬티 인증…갈수록 과감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인플루언서 오또맘이 파격적인 노출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오또맘은 개인 채널에 "신상 뜨끈 후기들 기존 티팬티랑 개념자체가 다르다며 구름 위에 앉은 느낌"이라는 문구와 함께 자신이 판매하는 티팬티 후기를 업로드했다.

사진 속 오또맘은 흰색 튜브톱으로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그는 흰색으로 깔 맞춤한 바지를 내리고 티팬티를 노출하는 파격적인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이어 그는 "티팬티 편견있었는데 오또 인생T팬티입고 일반 팬티는 다 버렸다며, 오또 T팬티 바꾼 이후로 다른 팬티 절대 못입는다구 우리 고객님들 모두 인정해주심"이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오또맘은 팬티 라인이 비치지 않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직접 드레스 안에 착용한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인플루언서 겸 쇼핑몰 CEO로 활동하고 있는 오또맘은 자신만의 운동, 식이요법 등 자기관리 비법을 공유하며 누리꾼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오또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