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4.07.07 20:00 / 기사수정 2024.07.07 20:00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가수 칸예 웨스트가 14년 만에 내한, 첫 단독 공연을 확정했다.
글로벌 미디어 기업 넥스티스 측은 공식 채널에 칸예 웨스트(Kanye West, 예(Ye))의 내한 공연 소식을 알렸다.
한편, 칸예 웨스트는 전 세계적으로 3000만 장 이상의 앨범을 판매한 가수로 21개의 그래미 트로피를 차지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그는 패션 디자이너로서 다양한 세계적인 브랜드와 협업하며 패션계에서도 활발한 활동 중이다.
사진 = 연합뉴스, 넥스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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