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로제, 뼈밖에 없이 마른 몸매…다이어트 욕구 자극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가녀린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로제는 6일 개인 채널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제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 금발의 생머리를 풀고 새하얀 피부를 뽐내는 로제의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또 로제의 군살 하나 없이 마른 몸매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어깨와 쇄골 라인이 다이어트 욕구를 자극한다.

한편 로제는 지난해 블랙핑크로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지만, 최근 테디가 수장으로 있는 더블랙레이블과 개인 활동 계약을 맺었다.

이와 관련 로제는 "제 음악을 기대해 달라"며 곧 솔로 음악 활동에 나설 것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사진=로제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