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서영 기자) 마마무 화사가 워터밤 행사에서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5일 화사는 개인 계정에 "waterbomb"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화사는 시스루 민소매와 숏팬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그의 시크한 표정과 더해져 화사만의 매력이 돋보였다.
특히 시스루 민소매로 드러난 탄탄한 몸매가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군살없는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화사는 "재밌게 놀고싶어서 재밌는 거 열심히 준비해 준 치원 언니 고마워. 해외 일정 마치자마자 다같이 밤샘 연습해 준 팀 화사 사랑해 이번 여름에도 놀자"라며 팀원들에게 감사 인사도 빼놓지 않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 진짜 쩔어 너무 미쳤네", "컴백 빼고 다해주는 내 가수 사랑해", "퀸화사!! 소리지르는 나는 안혜진", "당신은 우리에게 앨범을 빚졌다 사랑해"라며 분위기를 칭찬하면서도 컴백을 기원하는 마음도 전했다.
한편, 화사는 지난 22일 오후 싱가포르에서 'HWASA the 1st FANCON TOUR [Twits] in Singapore (화사 첫 번째 팬콘 투어 트위츠 인 싱가포르)'를 열고 현지 팬들을 만났다.
사진 = 화사 개인 계정
박서영 기자 dosanba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