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01 09:47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가수 정재형이 45만원 명품 티셔츠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지난 3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정재형이 의외로 된장남이라는 말이 나오면서 '무한도전'에서 입고나와 화제가 됐던 구멍난 티셔츠가 화제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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