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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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 레비-라이언 레이놀즈-휴 잭맨 '유쾌한 포토타임'[엑's HD포토]

기사입력 2024.07.04 19:53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4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 내한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숀 레비 감독과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 휴 잭맨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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