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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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네티즌인기상, 남자배우상 수상 "굉장히 뜻깊은 상"

기사입력 2011.08.31 21:28 / 기사수정 2011.08.31 21:28

방송연예팀 기자



▲박유천 네티즌 인기상 수상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강정석 기자] 그룹 JYJ 멤버 박유천이 네티즌인기상과 남자배우상을 수상했다.

박유천은 31일 오후에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11 시상식'에서 네티즌이 뽑은 인기상에 이어 한류드라마 부문 남자배우상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박유천은 "굉장히 뜻 깊은 상"이라며 "이제 막 연기를 시작했는데, 상복이 많은 것 같다. 앞으로도 더욱더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박유천은 지난해 KBS 2TV '성균관 스캔들'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한편, 류시원과 한고은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시상식은 공현주, 김미숙, 민효린, 나문희, 박신혜, 서지혜, 임수향, 이승기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화려하게 열렸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박유천 ⓒ 엑스포츠뉴스 권태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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