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31 08:06 / 기사수정 2011.08.31 08:11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이시영이 해양 경찰 제복을 입은 모습에 많은 누리꾼이 반기고 있다.
지난 30일 경찰 제복을 입은 이시영의 모습을 보고 많은 누리꾼은 "너무 잘 어울린다", "경찰 제복에도 숨길 수 없는 몸매", "청순해 보인다 "등의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
이시영은 오는 9월 19일 첫 방송되는 KBS-2TV 새 월화드라마 <포세이돈>에서 여성스런 외모와 달리 털털한 성격의 해양 경찰대원 '이수윤' 역할로 나온다.
특히 그는 단정하게 묶어 올린 헤어스타일로 깔끔한 분위기 자아냈으며 각진 제복을 입어 실감나는 여경의 모습을 선보였다.
한편 '포세이돈'은 국내 최초로 해양 경찰 미제 사건 수사대의 스토리를 담은 수사극으로 해양 범죄들을 해결하기 위해 나선 해양 경찰들의 고군분투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9월 19일 첫 방송된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이시영 ⓒ 에넥스 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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