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30 16:52 / 기사수정 2011.08.30 16:58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강산 기자] 걸그룹 '스텔라(STELLAR)' 의 멤버들이 KBS 드라마 '스파이 명월'에 카메오로 출연했다.
스텔라는 '스파이 명월'에서 '경주' 역으로 열연중인 멤버 김가영을 응원하기 위해 함께 드라마에 출연했다. 김가영은 스파이명월에서 인아(장희진)의 스타일리스트에서 자신의 꿈을 이뤄 가수가 되는 '경주' 로 출연 중이다. 가수로 인기를 얻고 있는 경주에게 스텔라 멤버들이 힘을 실어주기 위해 함께 출연했다.
스텔라 멤버들은 스파이명월에서 가수가 된 경주(김가영)과 함께 한류스타 강우(에릭)가 프로듀싱하는 그룹으로 그려졌다. 재미있는 것은 실제로 스텔라는 에릭이 프로듀싱해 화제를 모은 신인 그룹이기도 하다.
스텔라는 첫 번째 디지털싱글 '로켓걸(ROCKET GIRL)' 을 23일 발매 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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