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이하늬가 영화 '히트' 속 전투복으로 명품 복근을 공개했다.
이하늬는 영화 '히트'에서 격투기 파이터이자 주인공 ‘바지’(한재석분)와의 아련하고 비밀스런 관계를 가진 '선녀'역을 맡았다.
이하늬는 허리라인이 모두 드러나는 타이트한 가죽 경기복을 입고 파격 이종격투기 액션 연기를 선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촬영 전 한달간 집중적으로 격투기에 필요한 정권 찌르기와 발차기 기술 등 격투기 장면을 연습한 뒤 촬영장에서는 NG없이 한번에 오케이를 받아 100여명의 스텝과 엑스트라들에게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영화 ‘히트’는 ‘스페어’, ‘바람’의 이성한 감독의 작품으로 2011년 가을 코믹 통쾌극이라는 새로운 장르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이하늬 ⓒ 레몬트리 제공]
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