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30 11:32 / 기사수정 2011.08.30 11:33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오물을 뒤집어 쓴 미국 리포터가 국내에서 '미국판 박대기'로 불리고 있어 화제다.
지난 28일 메릴랜드 오션시티에서 허리케인 생중계를 위해 대기하던 폭스뉴스 리포터 터커 반스는 정체불명 오물을 뒤집어썼다.
이날 터커 반스는 방송 직전 허리케인에 휩쓸려온 오물을 뒤집어 쓴 채로 허리케인이 강타한 아이린을 생중계하는 투혼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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