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31 13:10 / 기사수정 2011.08.31 13:10
[한경닷컴 엑스포츠뉴스 = 유정우 기자] 지난 27일, 안성 종합보조구장에서 개최된 한경직장인축구리그 경기도 예선 현장.
경기도내 총 24개 직장인 축구팀이 참가한 경기예선 대회에서는 직장인 축구 전통의 강호들이 맡붙어 최강전을 방불케하는 열기를 내뿜었다.
1부 리그 예선에서 LG전자(옵티머스)는 지난해 리그 챔피언이었던 안성시설관리공단을 승부차기 끝에 5-3으로 따돌리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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